최근 다수의 기업은 재해 복구 훈련을 통해 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재현성 부족은 실제 복구 시간의 지연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큰 문제로 지적됩니다. 이 글은 백업 리스토어 리허설의 핵심 요소를 5단계로 제시합니다.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순간의 힘
리허설의 방향은 목표 정의에서 결정됩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시간과 자원이 낭비되기 쉽습니다. 이 섹션은 RTO, RPO, 서비스 우선순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정의한다: 목표 RTO를 60분, RPO를 15분으로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와 공유한다.
- 문서화한다: 범위 및 책임자, 필요한 리소스를 1페이지 문서로 정리한다.
- 확인한다: 목표치가 비즈니스 연속성 정책과 일치하는지 1주 단위로 재확인한다.
현황 파악과 범위 정의의 기초
복구 가능성은 범위 정의와 현황 파악에서 크게 좌우됩니다. 인프라, 데이터 소스, 네트워크, 보안 정책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문서화합니다. 이 단계의 정밀도가 높을수록 리허설의 실효성이 상승합니다.
- 확인한다: 현재 백업의 유효성 및 보존 주기를 3가지 시나리오로 점검한다.
- 정의한다: 시스템 의존성 맵을 작성하고 우선순위를 매긴다.
- 점검한다: 재난 시나리오에서의 연결 문제를 2가지 상황별로 미리 예측한다.
리허설은 실제 상황에서의 시간 지연을 줄이는 가장 실용적인 준비다.
시나리오 설계와 우선순위 결정
실제 복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나리오의 현실성입니다. 비즈니스 영향도에 따라 시나리오를 계층화하고, 중요 서비스의 가용성을 최우선으로 검증합니다. 이 과정에서 명확한 우선순위가 직결된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 설계한다: 대표 시나리오 3개를 선정하고 각 시나리오의 성공 기준을 명시한다.
- 실행한다: 시나리오별 수행 시간을 목표로 2회 이상 재현한다.
- 검토한다: 시나리오의 가정이 변경될 때의 영향을 1페이지 문서로 업데이트한다.
절차 표준화와 자동화 도구의 역할
일관된 절차는 재현성과 속도를 보장합니다. 자동화는 반복 작업의 오류를 줄이고, 신규 인력의 학습 부담을 크게 낮춥니다. 표준화된 절차는 조직 전반의 대응력을 상승시키는 핵심 요소입니다.
| 구분 | 수동 리허설 | 자동화 리허설 |
|---|---|---|
| 소요 시간 | 수십~수백 분 | 수십 분 내외 |
| 오류 가능성 | 높음 | 낮음 |
| 재현성 | 일관성 낮음 | 일관성 확보 |
실행·기록·피드백 루프의 구축
리허설의 마지막 단계는 학습과 개선입니다. 기록과 피드백이 차곡차곡 쌓일 때, 다음 리허설의 품질이 결정됩니다. 이 루프를 통해 지속적으로 복구 능력이 강화됩니다.
- 기록한다: 모든 활동 로그를 정리하고 핵심 지표를 대시보드에 반영한다.
- 분석한다: 실패 원인을 2가지 핵심 포인트로 요약하고 개선 계획을 작성한다.
- 실행한다: 개선안을 다음 주 리허설에 반영하고 효과를 확인한다.
요약하자면, 이 다섯 가지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적용하면 백업 리스토어 리허설의 신뢰성과 재현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조직은 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야 합니다. 필요 시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리허설 스케줄을 확정하고, 기록과 지표를 공유 체계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허설과 실제 복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리허설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절차와 시간 흐름을 모의하는 연습으로, 실제 복구는 장애 발생 시 시스템을 다시 가동하는 실행을 의미합니다. 리허설은 위험 부담 없이 개선점을 도출하고, 실제 복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 과정입니다.
RTO를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방법은?
비즈니스 영향도 분석(BIA)을 기반으로 핵심 서비스의 중요도를 평가하고, 서비스별 목표 복구 시간을 문서화합니다. 또한 현 인프라의 제약과 데이터 복구 소요를 반영하여 최소 실현 가능한 값을 제시합니다.
보안 정책은 리허설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리허설은 보안 정책과 규정 준수를 항상 우선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접근 권한, 데이터 보호, 암호화 상태를 점검 목록에 포함시키고, 의심스러운 행위에 대한 탐지와 대응 절차를 재현합니다.